16.08.29-지구를 한 바퀴도는 세계여행 일상을 보여주는 여행기
일어나는 건 나리 누나랑 꽃송이 누나 기침소리 때문에 깼다.
그리고 다시 취침
일어나자마자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다가
나리누나랑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어제 올리쉬한테 버스표를 부탁했는데
그 버스표를 예약을 확정시키고
메구미랑 니우랑 아담이랑 놀다가
코샤리를 팔길래
코샤리를 구입하고
먹고 있는데
니우가 와서
너 룩소르 감?
ㅇㅇ; 왜
오늘 오후 두시반?
ㅇㅇ;; 왜 그러냐고
잠깐만 있어 봐
나 표사왔엉!
와 죽일 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니우는 내 옆자리다 ㅋㅋㅋㅋㅋ
젠장
그냥 앉아서 띵가띵가 놀다가 영민이랑 통화하면서
카우치 서핑하자고 해서
나는 나리누나랑 꽃송이누나한테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나리누나랑 꽃송이누나는 5개월 동안 유럽에서 50만 원 썼다.
그야말로 레전드.
지얼굴보고 놀라는 토도
처음 보니?
니우가 쓰고 다니는 부끄럽기만 한
강남스타일 모자
MADE IN CHINA
이제 버스시간이 다가왔다.
너무 가기 싫었다.
이곳도 좋고 이곳의 사람들도 좋다.
하지만 누나들은 여기서 묶으면서 일하는 스텝이고
나는 그냥 여행자니까 떠나야지.
누나들이랑 뜨거운 포옹 후에 떠난다.
좌측부터 나리누나, 꽃송이누나, 잘생김도엽
아담이 엿을 날리길래
나도 줄게 있다고 주섬주섬
엿 먹어 아담 ㅎㅎ
이제 난 떠난다.
누나랑은 유럽에서 꼭 보자고 이야기를 했고
아담한테는 다시 오겠다고 했다.
버스를 타자 말자
니우는 당당히 내 옆자리에 앉는다.
후...
계속해서 내가 목 잘라 버린다고
제발 내 물건 건들지 말라고
한번 더 만지면
I will take cut your finger
하니까 안 만지대
신기하대
다합 빠이빠이
다시 또 올게!
그러고 나서 바로 취침.
중인데 니우가 뒷자리가 비어있길래
누워서 잔다.
내 옆자리가 비어있으니까
덩치 큰 아재가 와서 앉는다.
계속 툭툭 친다.
좀 짜증 난다.
그래도 잠 온다.
자야지
160829
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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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샤리 7
간식 15
저녁밥 겸 간식 18
40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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