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 방콕 입성! 카오산로드로!

16.07.15-지구를 한 바퀴도는 세계여행 일상을 보여주는 여행기

by 김도엽

자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봅시다.




14일 21:35분에 도착해서 노숙을 했다.

일어나니까 10시가 다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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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았다.

항상 말하지만 날은 밝는게 당연하다.



서둘러 공항철도를 타고 씨암으로 간다.

"지금 몇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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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많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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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지점에서 만난 맥도날드!

정확히 말하자면 방콕은 환승 개념이 없다. 그냥 내려서 다시 표 끊고 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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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이 니가 그렇게 맛있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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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새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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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겉모습만 보면 안된다

진짜 맛있다 너무 맛있다

존나 맛있다


콘파이는 1일 2회 오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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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보는 높은 건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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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을 여기서보다니 벌수있을때 빠짝 벌어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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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씨암 파라곤 백화점! 방콕 최대 규모라고 할만큼 상당히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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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구처럼 한컷 찍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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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보고 톰크루즈가 온줄알고 후다닥 뛰어갔는데 밀랍인형이다.




그렇다. 허언이다


솔직히 이런말하면 부끄럽지만 현지인이 보고 웃더라

딱 바나써 핑크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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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아니고 콘에다가 묻혀서 파는 과자다

뭐하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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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바로 옆에있는 씨암 디스커버리

패션의 스트리트로 불릴만큼 다양한 브랜드의 옷과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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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과 다르게 굉장히 도로도 깔끔하고 신호도 잘 지키고

고급 외제차도 한둘이 보인다. 좋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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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입고있으면 방콕에서 터치받을일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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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니스프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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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면 많이들 사온다는 바나나보트 썬크림! 썬크림을 집에 놔두고왔다.

준비성 부족임으로 벌점 10점 부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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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랑 방콕이랑 쫌 친한것같음. 길거리에 세븐일레븐 천지빼까리.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인데 방콕뿐만 아니고 동남아시아에서 일본차가 왜그렇게 많은지 알게되었다.

일본 " 얘들앙 우리가 도로 무료로 깔아줄테니까 너네나라에 자동차 공장 지어도 됨? "

동남아시아국가들 " 우리야 환영이지!!! "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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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 로드를 가기 위해 후아 람퐁역에서 나왔다. 수완나폼 공항에서 카오산 로드 가는 방법은 두가지 있다.


1. 택시타기

제일 무난하다. 가격은 3~400밧(바트의 줄임말)


2. 버스타기

수완나폼공항 - 후아 람퐁역까지 도시철도와 공항철도를 연계해서 타고 온 후 후아람퐁역 4번출구에서 쭈우우우우우욱!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있다. 누가봐도 알수있다.


53번 버스를 타야한다.


거기서 앉아서 기다리면 버스온다

버스타면 자리에 앉는다

아주머니가 온다

6.5밧을 받는다


그럼 도착

간단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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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바닥이 나무로 만들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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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아는사람 있나 모르겠는데, 유명한 폐허가 된 백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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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봐서 알지 모르겠지만 물고기다.


백화점이 오래되다보니까 지붕이 무너져서 안에 빗물이 가득하다. 그러던 와중 누군가가 물고기를 풀었고 개체수는 상당히 증가했다. 안에 출입은 엄격히 금지되어있고 다 잠겨있다.

이유인 즉슨 모기와 각종 벌레의 서식지다.


한번 보겠다고 들어가면 뭐 지카바이러스부터해서 황열병, 말라리아

여기 들어가면 그냥 빠이빠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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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의 쌈산. 카오산 로드쪽 숙소는 비싸서 쌈산으로 왔다.

자 그럼 카오산으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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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톡 방콕여행 그룹에서 알게된 사람들과 한인식당에 왔다.

무려 290밧에 삼겹살 무한리필! 만원돈이다. 마시쪙.... 진짜 눈물날정도로 마시쪙... 또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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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세명에서 세접시 먹었다. 미친듯이 먹어치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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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알게된 현민이형은 나랑 참 닮은 점이 많았다.

같은 김해에서 일했었고 같은 직종인 용접을 했었다.

그래서 많은것을 질문했고 같은 공통사때문에 금새 친해질수 있었다.

이 형도 지비츠(크록스 신발에 끼우는 각종 캐릭터들)를 좋아한다. 나도 짱조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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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여기가 카오산이란말임미까?


이분이 현민이형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곤니치와ㅋㅋㅋㅋㅋㅋ

일본사람아니냐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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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진정 여기가 카오산로드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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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주하게된 간판

카오산로드에 오면 해야할 7가지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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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에 있는 싸와디캅 맥도날드다. 자세가 재미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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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으로 표현해봤다.

자자 그럼 친해질겸 맥주한잔 하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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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어본 팟타이!

신세계임 너무마시쪙


내일부터 1일 1팟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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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나에게 그림에 떡이다. 나는 그냥 구경만 한다 ㅋㅋ

오늘은 간단히 맥주 한잔만 하고 숙소로 다들 돌아온다.

같은 숙소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다들 저녁만 같이 먹고 집으로 돌아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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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숙소에서 알게된 유쾌한 잉글랜드친구들이다.

먼저 다가와주고 이야기를 해보니 재밌는 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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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정신사나움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에 있는 털복숭이는 오늘이 지나면 20살이 된단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시끄러웠던 새..ㄲ..ㅣ...드...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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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일인 애가 자기생일인데 나에게 선물을 준다.

어디가서 백만볼트 맞고온것같지만 성의를 봐서 받았음

이상한애들인데 신나고 좋다.


오늘은 이렇게 그냥 꿈나라로 꺼질게!

내일은 본격 사원탐방에 들어간다




160715

쓴돈


간식 100

삼겹살400

카오산버스 6.5

지하철 22

선크림 535

플래그 패치 140

지하철 22

콘파이 18

맥스파이시상하이+콘파이 138

지하철45

호스텔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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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5 밧

6만원 가까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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