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벗은 신발까지 내주는 ‘발 벗’

최고의 벗은 신발까지 내주는 ‘발 벗’

덕분에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출간기념회를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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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기념 강연회를 참으로 여러 번 해보았지만

어제처럼 기쁨을 주고받는 강연회는

근래 보기 드물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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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와

연휴가 시작되는 한 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 기쁨을 주고받는

행복한 만남이자 맛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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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나서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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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바쁜 시간 쪼개서

찬조 강연을 해주신 이장우 대표님과

저의 절친 고두현 시인님과 강윤선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의(謝意)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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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진 벗은

이 것 저 것 따지지 않고

상대를 돕기 위해 무조건 달려오는 ‘발벗’입니다.

발 벗고 나설 때는 아무런 조건도 없습니다.

그저 도와주는 기쁨이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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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트레킹을 갔을 때

발목 보호 등산화를 신었지만

발목을 자극해서 상처가 생기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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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고

자신의 신발을 서슴지 않고

내 신발과 바꿔 신었던

강경태 소장이야말로 발 벗고 나서는

진정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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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 출간 기념 강연회는

모두가 힘들과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면서

저마다 가슴에 박힌 아픈 상처를 보듬으며

서로가 손 내밀어준 아름다운 강연회였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런 사람 만나지 마세요》는

인간관계의 양면거울로 삼아

반면교사에게도 깨달음을 터득하는

소중한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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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인생 동안

우리는 인생의 무지개가 뜨는

‘이런 사람‘을 꼭 만나면서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맺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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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연회 말미에 보여준

‘이런 사람을 꼭 만나세요’에 해당하는

7명입니다.


①밥맛이 없는 사람은 차단하고 밥맛 있는 사람을 주로 만나세요!

②우산을 같이 쓸 때 자신의 어깨는 젖으면서

다른 사람의 어깨는 젖지 않게 배려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③ ‘코나투스(자아를 보존·발전·완성하려는 욕구 내지 노력)가

통하는 사람과 자주 만나 기쁨과 행복을 나누세요!

④다른 사람을 전경으로 드러내고 자신은 배경으로 숨는 사람을 만나세요!

⑤나를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시켜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⑥한계와 무지를 깨닫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을 사귀세요!

⑦왼손과 오른손과 더불어 겸손을 지닌 사람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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