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불살랐던 그 날, 그 여름
죽림주간
경북 예천군 용문면 죽림길 54
시골 빈집을 고치고나서 인생이 즐거워진 전현직 디자이너, 경북 예천에서 아내와 함께 숙소 '죽림주간'을 운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