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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은이 May 30. 2016

기로에 서다.

열등감에 잠 못이루는 밤이 계속될 수록

누군가 나에게 '이제는 결정을 내릴 때다.'라고 한 적이 없다.

그런데 이 막막함과 불안함은 무엇일까?

깊이 잠을 이룰 수 없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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