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좋아.
월요일이 좋다
월요일이 좋아.
월요일이 참 좋다!
아주 조금의 거짓말 한 스푼을 넣어서,
월요일을 좋아한다.
원래 그랬던 것은 아니고요.
월요일을 좋아하기로 작정한 후,
그렇게 만들었다.
월요일만의 뻑뻑함을 많이 덜어냈다.
주말에 집안일 많이 하지 않기. 그냥 평소에 조금씩 치우며 정리하며 산다.
주말에 junky food 덜 먹기. 월요일에 내 얼굴이 제일 못생겨 보이는 이유가 싫더라고.
주말에 온라인 콘텐츠 덜 보기. 책을 읽어야지, 책을. 그냥 그래야 한다.
주말에 잠 더 자지 않기. 해외 다녀온 것도 아닌데 시간차를 굳이 만들어서 선잠을 자는 것이 참 쯔쯔쯔.
주말에 월요일 그리고 나머지 주중에 해야 할 일들 중요 순위 정하기. 꼭 메모로 쓰기. 그래야 뇌가 일을 계속 생각하는 공회전을 줄일 수 있다.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일이다.
주말에 무념무상 시간 갖기. 비워야 산다. 꽉 차 있으면 어떻게 된다? 터. 진. 다!!
월요일이 참 좋다!
하루에 하나… ‘낀 자’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경욱 코치입니다.
학교 교육을 마치면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돈벌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돈벌이의 중심, 바로 ‘회사’라는 조직 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낀 자’는 회사라는 조직 안의 모든 구성원을 말합니다. 우리는 늘 조직의 구조 안에 끼어 있고,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문제와 문제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끼어 있을지언정, 나의 선택으로 인해 끼어 있거나 혹은 조금 더 나은 나만의 방식으로 끼이지 않고 헤쳐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 절박함 속에서 방법을 배웠고, 마침내 조금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배움을 통해 편히 숨을 쉴 수 있었으니, 끼어 있는 누군가에게 그 방법의 작은 조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을 보탭니다.
그 응원이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일 수 있도록, 한 편 한 편 정성껏 쓰고 그렸습니다.
본인을 위해, 그리고 응원이 필요한 ‘낀 자’에게 미소와 함께 전해 주세요.
한 장의 작은 응원과 함께 웃으면서 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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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으시다면 저자에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