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 people live here.
멋짐 거주 중
Cool people live here.
크르릉!
한쪽 눈만 겨우 떠지고,
여러 가지 번잡한 생각이 머릿속으로 밀려 들어오기 전에
마음만은 정글의 왕처럼 세상 부러울 것 없다!라는 나만의 코드를 먼저 입력한다.
손을 머리 위로 곧게 뻗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쭉 늘려준다.
무거운 몸이 저절로 일으켜지지 않음으로,
또르륵 옆으로 굴러 침대에서 내려온다.
자고 난 잠자리를 풀럭풀럭 짱짱하게 정리하고,
시원한 물에 샤워를 한다.
이것은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빈둥거릴지언정 꼭 한다.
그리고, 크게 미소 지으며 소리 내어 말한다.
“Cool People Live Here!”
향 좋은 커피 한 잔을 내려 마신다.
하루에 하나… ‘낀 자’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경욱 코치입니다.
학교 교육을 마치면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돈벌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돈벌이의 중심, 바로 ‘회사’라는 조직 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낀 자’는 회사라는 조직 안의 모든 구성원을 말합니다. 우리는 늘 조직의 구조 안에 끼어 있고,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문제와 문제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끼어 있을지언정, 나의 선택으로 인해 끼어 있거나 혹은 조금 더 나은 나만의 방식으로 끼이지 않고 헤쳐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 절박함 속에서 방법을 배웠고, 마침내 조금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배움을 통해 편히 숨을 쉴 수 있었으니, 끼어 있는 누군가에게 그 방법의 작은 조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을 보탭니다.
그 응원이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일 수 있도록, 한 편 한 편 정성껏 쓰고 그렸습니다.
본인을 위해, 그리고 응원이 필요한 ‘낀 자’에게 미소와 함께 전해 주세요.
한 장의 작은 응원과 함께 웃으면서 해 볼까요? ^..^
본 서문의 그림과 글은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됩니다. 무단 전재와 복제를 금합니다.
함께 나누고 싶으시다면 저자에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