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는 중이에요.
물 주세요.
크는 중이에요.
생물의 성장은 눈에 띄게 휘리릭 크지는 않지만,
확실히 자라나기는 합니다.
자라다가
시들기도 하고,
상처가 나기도 하고,
잠시 멈추기도 하는 것 같고.
크게 요란스럽지는 않지만
그렇게 자라더라고요.
가끔
Too much가 되면 꼭 탈이 나기도 하고요.
‘적당히’가 얼마만큼인지…
계속 시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적당히 내려주는 비가 좋네요.
비 맞는 식물들, 참 좋겠다.
오늘 나도 자라야 하니까,
나에게 적당히 해줄 거리를 찾으러 갑니다.
*** 일만 하지 말고, 스스로 볶지 말고, 생각 그만하기!
*** 스스로에게 양분이 되는 즐거운 일을 오늘, 지금 하나씩 하러 go go!
제! 발! 요!
하루에 하나… ‘낀 자’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경욱 코치입니다.
학교 교육을 마치면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돈벌이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돈벌이의 중심, 바로 ‘회사’라는 조직 속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낀 자’는 회사라는 조직 안의 모든 구성원을 말합니다. 우리는 늘 조직의 구조 안에 끼어 있고, 시시때때로 발생하는 문제와 문제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끼어 있을지언정, 나의 선택으로 인해 끼어 있거나 혹은 조금 더 나은 나만의 방식으로 끼이지 않고 헤쳐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 절박함 속에서 방법을 배웠고, 마침내 조금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배움을 통해 편히 숨을 쉴 수 있었으니, 끼어 있는 누군가에게 그 방법의 작은 조각을 전하고자 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을 보탭니다.
그 응원이 손에 잡히고 눈에 보일 수 있도록, 한 편 한 편 정성껏 쓰고 그렸습니다.
본인을 위해, 그리고 응원이 필요한 ‘낀 자’에게 미소와 함께 전해 주세요.
한 장의 작은 응원과 함께 웃으면서 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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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싶으시다면 저자에게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