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풀리다
호주 브리즈번, 카타르 도하를 거쳐, 호주 멜번과 중국 쑤저우를 오가며 살다가 마침내 대전에 정착했습니다. 낯선 곳, 낯선 문화에 허우적댄 지나간 시간들을 유쾌하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