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0, 프리랜서 도전기 세 번째 이야기
이 시의 제목은 '고용노동지원센터'입니다.
세일즈 에피소드를 소재로 회사문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글재주는 부족하지만 진심과 경험을 담아 여러분과 더불어 오팔처럼 빛나고 싶은 kelvinstyle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