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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낭중지추(囊中之錐)
1989년작 <배트맨>에서의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조커로 분한 잭 니콜슨은, 살해 대상의 목덜미에 펜을 비수처럼 날려 꽂은 후에 말한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주변의 경호원들이 손쓸 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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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