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편집장 Nov 30. 2021

영화 <천장지구> 결말 장면 - OST 추몽인(追夢人)

백거이, <비파행>과 <장한가>

작가의 이전글 정지상의 <송인(送人, 대동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