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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글쓰는 편집장 Dec 21. 2021

미셸 푸코와 롤랑 바르트 - 헤테로토피아와 유토피아

슬램덩크와 북산고 - 도쿄 도립 무사시노 북고등학교

거의 누구나가 겪는 학교라는 공간이 단지 교육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의미만은 아닐 터. 다니고 있는 학생들에게는 입시의 표상이거나, 질풍노도의 격정으로 그 방풍과 방파의 벽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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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편집장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디페랑스 직업 편집장

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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