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편집장 Feb 15. 2022

안감독의 비하인드 스토리 - 흰머리 호랑이에서 부처로

명예와 멍에 사이

작가의 이전글 <슬램덩크> 채색판 - 마치 꿈인 것처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