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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다시, 왼손은 거들 뿐
어떤 사물 혹은 사건으로부터 떠오르는 옛 이야기들, 철학자 들뢰즈는 그 기억에서 미래를 발견한다. 그리고 기억의 시간성과 각자의 의미를 매개하는 그 사물 내지 사건을, ‘기호(sign)’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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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