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편집장 Oct 25. 2022

자크 라캉, <에크리> - 욕망과 주체

에드가 앨런 포, <도둑맞은 편지>

작가의 이전글 <슬램덩크> - 약체의 열정, 신화창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