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편집장 Dec 01. 2022

헤겔과 라캉, 타자의 욕망 - <꽃들에게 희망을>

행복의 정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