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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parergon
자크 데리다의 질문 하나, 액자는 그림에 속하는 것인가? 벽에 속하는 것인가? 벽도 아니고 그림도 아니지만, 그림을 위한 것이다. 그 액자에 넣은 그림은 벽을 위한 것이다. 결국 ‘벽에 걸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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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편집자 / 디페랑스, 다반 출판사 민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