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 편집장 Feb 01. 2023

존재와 사건 - <슬램덩크>, 왼손은 거들 뿐

레비나스, 타자

작가의 이전글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나치와 원자폭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