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을 기다리실 분들이 계셨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으로 열심히 작업해서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사람을 오래 기억하고, 상처를 오래 들여다 보는 놈이다. 그래서 쓸 수 있는 글이 있고, 그래서 이렇게 붙들고 앉아 있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