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 112
기준이 뭔가요?
지금 어떻게 알지요?
물론 싹 수 없고 개 고기인 상사는 누구나 압니다
아니까 다 피해 가는 거구요
그런 개고기 상사 대하는 법은 조금 조금 그리고요
오늘은 나쁜 상사와 좋은 상사의 판단을
지금 당장은 하지 말라는 그림을 그립니다
모질어야 시작할 수 있다는 전제를 달고 씁니다
나쁜 상사와 좋은 상사는 한 끗 차이 입니다
고슴도치도 지 새끼 이쁜 것은 안다 합니다
직장 생활중 나쁜 상사는 무지하게 많지만 나름 고슴도치 처럼 나쁜 상사도 자기 조직과 팀을 유지하는 힘과 경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으로 좋은 상사라는 직장인과 어깨를 나란히 자웅을 겨루고 있는 겁니다
항상 말하지만 직장은 내 맘대로 수강신청을 하고 배우는 곳이 아닌 군대 같이 보직에 따라 동료도 상사도 만나는데 개고기 같은 상사를 포함해서 소위 나쁜 상사를 만나는 경우에 많은 이들이 힘들어 하고 포기도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우선 먼저 불편하고 마음에 생채기가 났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좋은 상사든 나쁜 상사든 배울점은 분명히 있고 언젠가는 떠날 사람이라 생각하면 간단해 집니다
다른 그 한 끗이 문제지만 그 것은 조금 후에 살피기로 하고 먼저 내 기준 부터 정리해 보십시요
뭐가 기준 입니까?
성질 더럽고 욕 잘하며 갖은 나쁜 놈 소리를 들어도 진급 제때 잘 시켜주고 잘 챙겨주는 상사가 지금은 힘들어도 나쁜 상사라고만 할 수 없단 생각 입니다
일을 가르치지 않고 공도 가로채고 책임지지도 않는등등 수 없이 나쁜 상사의 정도를 보여 줄 지라도 일반적인 기준인 진급과 돈에 대해 기본을 지킨다면 좋은 상사와 다를게 없습니다
억지라고 말하지 말고 냉정히 생각해 보십시요
이 생각은 나도 직장에서 듣고 맞다 생각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 입니다
정말 더러운 개고기 상사인데 적어도 진급과 지 돈 안드는 돈은 생색이란 생색은 다 내면서도 잘 챙겨주면 이상하게 사람들은 욕 하면서도 따르는 사실을 보고 알게 된 사실 입니다
알지만 한 가지만 보고 참고 적응하는 겁니다
그럼 좋은 상사는 다른 한 끗은 뭘까요?
정신적으로 편한고 맘 편한 것 아닌가요
냉정히 생각해 보시면 이 것 빼고는 거의 똑 같고 오히려 다 좋은 상사인데 제 때 진급도 못 시키는 상사라면 더 문제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나쁜 상사를 두둔하는 것은 아니고 그 기준 때문에 힘 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라는 겁니다
어떤 상사를 만나건 그건 자기 운이고 팔자라 생각하고 누누이 말한대로 거기에 맞게 대처하며 생활 하면 되는 겁니다
생각해보면 어짜피 다 남 입니다
지금 힘들다고 미리 포기하지 마십시요
어떻게 생각하면 직장 상사는 좋고 나쁜 구분없이 똑 같습니다
나쁜 상사를 만나면 나도 나쁜 놈이 잠시 되면 되고
좋은 상사를 만나면 좋은 놈이 되면 됩니다
사람은 서로 상대적인 겁니다
아무리 운이고 팔자라도 힘 드는건 힘든 겁니다
좋으면 좋은 거지요
그렇다고 내 팽겨 칠 수도 없는게 현실 이고 그 한 끗의 차이를 없앨 수 없다면 줄이면 됩니다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이뻐 한다 했습니다
어떤 종류의 나쁜 상사가 되었던간에 그 에게는 분명히 소위 능력있는 좋은 상사와 어깨를 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배우십시요...
그대로 따라 하며 잠시만 나쁜 놈이 되면 됩니다
먼저 배울건 배우고 버릴 것은 버리면 되는 겁니다
설사 내가 진짜 나쁜 놈이 되더라도 적응하는 거라 생각하고 철저히 따라하다 보면 나쁜 상사의 장점을 배우게 되고 내 장점으로 남게 됩니다
단점은 내 의지대로 하시면 됩니다
사람은 상대적인거라는 생각이 틀리지만 않습니다
막말로 법에도 정당방위는 있는 겁니다
남모르게 대들든 무시를하든 협박을 하든간에 상대가 나쁜놈이면 거기에 상응하는 나쁜놈이 되어야 함께 살 수 있는 거고 내가 나쁜놈이 절대 아닙니다. 신경끄고 그냥 하시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말 그대로 나쁜 상사 밑에서 고생만 직사하게 하고 상처만 받게 됩니다
그래서 애시당초 자신 없으면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하고 또 마음 먹었으면 나쁜 놈이 되어 보는 겁니다
모질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주관이 있으면 암만 나쁜 놈이 된다고 해도 절대 속 까지 나쁜 놈은 될 수가 없는 거니까 나중에 힘들어 하는 후배가 들어오면 그때는 하나씩 하나씩 그늘이 되어주면 되는 겁니다
또 한가지 덤은 나도 나쁜 놈이 되면 함부로 해라 마라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거든요... 자기과 라는 걸
계속해서 말했듯이 나쁜 상사에게도 분명히 그 자리까지 오기 까지 자기 목표가 있을거고 그 야망 때문에라도 암묵적으로 서로 협상을 하는 겁니다
그대로 따라 하며 상황에 맞게 대처 하십시요
나쁜 상사도 목표가 있는데 내가 목표가 없다면 말 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내 목표는 나쁜 상사 목표보다 중요한 일 입니다
한 가지만 보고 참고 적응 하십시요
자기 주관과 기준만 항상 마음속에 기억하고
어떤 상황이든 목표를 향하면 됩니다
잠시 나쁜 놈이 되었다고 변하는 것은 없습니다
-화무십일홍이란 말을 생각해 보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