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바보시집

몰랐던 바보와 모르는 바보

시인은 사랑 입니다

by 바보
한 사람이 많은 사람의 생을 바꿉니다




1. 몰랐던 바보 하나


울보가 아닌데

눈물이 납니다


자꾸만 화가 납니다

모르는 생면부지 사람인데

꼴랑 글 한 줄에 어린애 웃음 짓는 인데

왜 가만히 두지를 않았는지 몰라

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서 다시 그의 시를 읽습니다


노래하는 시인 처럼

어린애 같은 마음에 상처 입은 그의 입에서

상처입은 세상을 치유하는 노래가 있는데

왜 나 좋다고 살다가 이제야

왜 이제야 아픈걸 느끼는지 모릅니다


그럼 이제라도

그가 예전의 어린애 같은 순수함으로

그 노래하는 시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무 말 말고 들어야 겠습니다


글을 좋아하고 자기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시인을 몰랐던 나는 바보 입니다


2. 모르는 바보 또 하나


누구나 시인은 될 수 있다고

글을 쓰는 사람은 언제나 누구나 꿈을 꿉니다

처음부터 시인은 없다고 말 입니다


그래서

수 많은 시인들은 너도 나도 노래 합니다

노래할 줄 알고 너무 시를 좋아하기 때문 입니다

그 중에는 세상에 주는 선물도 있습니다

전부 다가 아닙니다 또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를 쓰고 글을 좋아 하는 것 만으로도

존중 받을만 하고 이미 시인이고 작가 입니다

단지 글 로서 그리는 그림이

감동이 있고 없고는 다 다르겠지만

시 공간을 초월해 내가 아닌 세상이 말 할겁니다


내가 아닌 남이 감동을 느끼는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시를 좋아하고 사랑 한다는 이유로

다 감동 받을 수는 없지만

시인이 전하는 세상을 나눌수는 있습니다


조금만 아주 조금만

세상 모든 이에게 조용히 사랑을 나눠 주십시요

그럼 사랑스런 글과 시는 감동이 되어

세상은 말하지 않아도 시인이 전하는

감동을 들을 겁니다


그 노래를 통해서

나 아닌 남에게 감동을 주는 내 세상을

전 할 수 있을 겁니다

시공을 초월한 언젠가는 사람들은 말 할 겁니다

눈물이 나는데 행복 하다고 말 입니다


더 많은 세상이 감동을느끼면 좋지만

나 혼자 감동을 느꼈어도

그 글은 이미 시가 된 걸 모르는 너는 바보 입니다


-글이 좋아 어려운 길을 택한

현명한 바보들을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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