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세상살이

아름다운 동행! 소통

세상살이 - 4

by 바보
세월의 대화는 우리네 삶의 지혜를 전달 하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이미지 입니다


아름다운 동행은 정말 있을까요?

저는 있다고 믿고있고 또 주변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그렇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믿음과는 다르게 포장을 벗겨내면 실망스러운 현실을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만들고 있을까요?


그 까닭은 우선 먼저 소통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낭만을 생각하는 세대와 현실적이고 실리를 먼저 생각하는 세대간의 소통은 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존중해야 하는데 해보지도 않고 서로 무시부터 하니 세상은 쉽게 변하지 못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을 우리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또 혹자는 그럽니다 스승이 없다고...

그러나 거꾸로 보면

스승은 없다 말하기 이전에 학생도 이미 없지 않나 하는 생각도 불현듯 듭니다

알밤 한 대에 스승을 고발하는 학생에게 스승의 엄한 교육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란 말이 내 조그만 가슴에도 와닿는 것은 그 때문 입니다

소통이 없으니 선생님은 그냥 노동자 선생님이고 학생은 학생대로 그냥 좋은 학교 들어가기 위해 돈내고 문제 푸는 수강생인 겁니다


아무리 제 갈길 각자 가는 세상 이라지만 세상은 절대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고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소통은 먼저 듣고 상대를 존중해주면서 서로 말은 안해도 통하는 마음이 소통이라 배웠습니다


퇴임을 앞둔 중학교 교장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애들은 본 그대로 배우고 자란다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싸움도하고 말썽도 피우며 배운 놈(?)들은 사회에서도 곧잘 적응하고

인사도 오는데 오히려 공부 잘하고 자기 혼자 밖에 모르는 놈(?)들은 그렇지 않더라고 말 입니다


근데요~~ㅋ

선생님들도 똑 같더랍니다

젊고 머리 쌩쌩하게 돌아가고 자기 전공 과목이 좋은(???) 샘들은 세상 무서울게 없듯이 학교를 휘 젓고 혼자 학교 생활 다 할 것 같이 나서지만 막상 경험하지 못한 문제에 부딛치면 학생과 똑 같이 당황하고 힘들어 한다고 말 입니다


학교는 우리 생각보다 폐쇠적인 사회지만 그래도

세상과 그렇게 다르지도 않은 것은 선배 선생님이 모른척하지 않고 자기 경험을 건네주면 그 경험을 토대삼아 그 어려움을 극복한다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후배에게 자기가 나서서 건네주고 품앗이를 하며 같이 산다 합니다


근데 웃긴것은 샘들 전부가 그렇치도 않더랍니다

손을 내 밀어 도와주려는 사람이 다도 아니고 또 내민 손을 잡는 사람도 뿌리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은 사회랑 똑 같이 선생님들도 제 각각이라는 사실을 듣고 또 한 번 소통의 중요함을 생각 해 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손을 내밀어 본 적이 계십니까?

누군가 내민 손을 잡아는 보셨습니까?

직장에 같이 손 잡고 소통 할 동료는 있으시고요?


혼자서는 끝까지 안가는게 아니라 못 가는 겁니다

앞이든 뒤든 위든 아래든간에 젊었든 늙었든간에 같이 소통하시며 삶의 작은 지혜를 배우고 크게 나눠 주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같이 하시면 끝까지 외롭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을 만들어가는 이는 아직 많습니다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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