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 71
뜬금없는 소리겠지만 혹시 여러분은 현재 생활하는 정도가 하류층인지, 중위층인 아님 상류층인지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하류층에서도 조금은 높은 상류인지 아님 상류층이긴한데 조금은 꿇리는 약간 억울한 상류층인지 말입니다
세상 수만가지가 변하고 상하도 변하고 바뀌면서 더불어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도 따라서 변하고 변태가 되어버리고 원래의 모습과 마음이 바뀌어 가는것을 제가 요 근자에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기준의 잣대는 방송에서 떠들어대거나 또는 많은 경제학자들이 선정해놓은 기준이 아니고 그냥 자신이 피부적으로 느끼는 기준과 잣대로 말입니다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지금 이그림을 안봐도 좋으니 당장 잠시 짬을 내 생각해 보십시요
변태가 되어버린 수많은 생활 속에서 지금보다도 좀 더 나은 생활을 위해서 내 자신의 잣대나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 말입니다
재미 있으실겁니다
또 어디에 속하든 상관없이 속한곳 속의 나는 어떤 모습이고 의미없는 행복하다는 표현보다는 편하고 자유로운지도 따져보고 말이지요
오늘 그림 변태가 되어버린 부로조와입니다
부르조아 뜻은 다 알고 계시죠?
중산층이란 뜻이 맞습니다
근데 마르크스 공산주의 혁명 이후 일반적으로 자본가 계급으로 통용되어 쓰여지게 되었습니다
변태가 되어버린 부르조아가 되어진거죠
막스의 혁명 이론에는 중산 계급이 없으니까요
당연히 이론적으로 자본주의적 부르조아만 존재 해야만 가능한 계급이 형성 되는겁니다
근데 문제는 부로조아적 개념이 공산주의 이론 밖에서도 변태적 부르조아를 형성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식해야 합니다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변태적 부르조아 입니다
근데요
제가 말하고 있지만 제 머리도 쥐나고 왜 이런걸 굳이 따져야하는 생각이들고 너무 딱딱하고 재미도 없습니다
게다가 같이 그려보고자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냉정하게 말해 돈이나 부가 없으면 정말 불편하고 피곤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 맞는것 같습니다
애써서 행복하다는 말로서 그 불편함을 포장한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라 안타까울때도 있고 사실 나도 지금까지도 종종 그러니까요
사실 남보다 더 있어서 나쁘고 손해날 일은 없는게 예전부터 지금까지도 세대와 상관없이 공통되게 가지는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기준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많이 가졌다는 기준 말이지요
그리고 기준에 따라 행복하고 불행하고 판단을하고 내가 아닌 남들까지 친절하게 판단해주고 거기에 맞게 대해주기까지 하는 그 기준 말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해 많이 가지고 덜 가진것이 과연 부와 재력만 있을까도 나름 생각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나만의 생각이고 시대가 바뀌어서 아닐수도 있지만 명예와 권력이 그렇습니다
가진 부는 없어도 명예를 가진이도 있고 작든 크든 완장 찬 권력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당연히 다 가질수 있고 또 있다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지 않고 나름 공평하게 나누어져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부의 능력이나 평가 만큼이나 명예를 지키거나 권력을 가진 앞선 리더나 지도자의 가치가 서로 높고 낮음을 가릴수 없다는 생각때문에라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기준이 달라지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변태가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부든 명예든 권력이든 크든 작든 내가 가진것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사용하고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그 기준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형님 제가 ... 잘못 되었던 같습니다'
'.......'
"평생 남의 밑에만 있다가 이것도 무슨 '장'이라고 '장'가가 붙으니까 정신이 나갔나 봅니다 ...
업무적으로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욕심때문에 너무 크고 돌이킬수없는 잘못을 저질렀나봅니다 ...
살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
'소용없는 말이겠지만 죄송합니다'
'.... 나한테 지금와서 그런말이 무슨 소용이 있나? 나이먹어 직장을 잃고 떠난 사람들이 있는 마당에'
'.........'
'지금은 젊고 의욕이 넘치지만 직장을 잃고 떠난 사람들에게는 어떤 위로나 용서도 구할 수 없어...
나름 회사의 간부였고 지금도 한가정의 아버지인 사람들이 무슨 이유에서든 잘렸고 내 몰렸었어...
지금 당신은 당신 말대로 징계를 받았더라도 살아 남았고 어찌되었든 나도 여기에 남았지만 상처는 없어지지 않을것 같은데....
그리고 아직 끝난것도 아니고 자기가 한일 남은 것도 자기가 책임져야 할거야'
요즘은 그냥 명예니 권력보다는 돈이 권력이고 명예라는 말이 공공연하고 명예를 위해 힘들고 배고픔을 선택하기보다는, 리더로서의 어려움이나 위험성보다는 조금은 편하고 얽메이지 않는 부를 택하고 살아가는 기준이 됩니다
행복의 기준이라고도 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삶의 기준과 행복의 기준이 변해서 변태가 되어버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다 가지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틀렸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맞다고도 할수도 없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지나친 욕심과 교만 때문입니다
부와 명예와 권력이 가져야 할 자존심이 변해서 변태가 되어버린 욕심때문이라는 말입니다
약자의 변이라해도 괞찬습니다
어떨때는 조금만 더 있어도 좋을텐데, 더 좋은 것을 먹으면 좋을텐데 하면서도 일주일에 단한번이라 꼭 한번은 우리 가족 모두 모여 외식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불만은 다 해소가 되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가슴의 상처는 없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지금 잘못된 것을 느꼈다 해도 결과는 변할수 없습니다
변태가 된 브로조아 때문에 작은 권력도 힘이라고 교만과 욕심을 부린 까닭에 나 몰라라한 책임을 져야하고 말이지요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는 평범한 국민이고 대부분 중산층 계급의 일원 입니다
극빈층도 아니고 자본가 계급도 아닌 그냥 평범한 중간 중산층 계급의 사람들이 확실 합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부르조아는 죽은것 같다는 생각에 안타깝끼 그지없지만 어쩔수도 없는게 현실 같기도 합니다
이론적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현실에서 사라진지 오래이고 막스의 혁명 이론에 존재했던 자본가 계급만 존재할 뿐인거란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변태가 되어버린 생활 속에서 나는 어떨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나는 흔들림없는 내 마음의 기준은 있는걸까? 조금 더 조금 더하며 욕심내 살고 있지는 않을까?
나만 모르고 교만하게 살고 있지는 않을까?
여러분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공유하고 나누며 많은것을 함께합니다
그러면서 책도 내고 출간 제안도 받기도 합니다
그러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는 자주 보지 못하지만 그분들의 흔적이 묻은 부분들을 접할때 알지 못할 기쁨도 있습니다
꿈을 그리고 쓰며 함께 하면서 예전에는 혼자서 하지 못했거나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되기도합니다
아무리 생각과 현실이 다를지라도 생각을 움직이는 마음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해서
서로 응원해주고 서로 격려하며 한편으로는 격려와 응원을 받고 싶기도 한 이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018-12-15 기계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