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세상살이

호랑이 없는 곳엔 ....

세상살이 - 23

by 바보


며칠 전에 쓴 글이라 조금 수정해서 그려 봅니다

그냥 생각해 보고 싶어서 수정해 올립니다


호랑이는 호랭이가 아닙니다 ...제대로 봐야 합니다 출처 ; 네이버



동상이몽이란 말이 생각나는 저녁 입니다

말 장난 이지만 도라에몽도 아니고 또라이 몽 이란 말이 생각이 불현듯 스치듯 지나 갑니다

똑 같이 보고 있는데 생각하는 것이 어쩌면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호랭이가 이빨이 빠진 것을 확인한 주변의 눈치나 보고 있던 이리떼나 극대떼가 극성을 떨치는 것과 똑 같이 물어 뜯어 먹으며 분 풀이를 하고 있듯이 보이니까요...말 그대로 아사리 판 같습니다

과연 민중이 분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나 아는지 궁금해지지만 아마도 관심도 없을테니까요

진짜 동상이몽을 제대로 보여주는 세상 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예전부터 여의도 정치 바닥에서 최순실 모른 이가 있었냐고 말 입니다

그때는 모르고 지금은 어쩜 그렇게들 잘 아냐고요

호랑이 없는 굴에 뭐가 왕이 된 꼴 처럼 다들 지 잘 났다고 많은 말을 하고 있다고 말 입니다

근데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현 세태도 무엇보다 우선으로 중요하고 누가 되었든 일벌백계 하는게 맞지만 그래도 누구하나 민초들의 현실을 챙기는 정치인이나 사회적 신분이 있는 사람을 볼 수가 없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모든 분야는 속으로는 여전히 돌고 있지만 보이는 것은오로지 순실이 순실이만 부르다 뒤질 이름 처럼 목 마르게 찾고 있고 모든 분야에 모든 수장들이 염불 보다는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아 보인다는 겁니다

추후에 들이닥칠 역사의 소용돌이 처럼 많은 물 갈이와 새로운 호랑이가 되기 위한 보이지 않는 치열하고 살벌한 싸움이 물 밑에서 시작 된거고

호랑이 없는 곳에 이미 호랭이가 왕이 된 거지요


요즘들어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십상시가 군주를 등에 업고 나라를 엎어 버린 것 처럼 십상시의 권력에 대응하는 또 다른 권력 또한 부패와 무능한 당리 당략에 의존한 사리사욕에 빠져 국민을 파탄에 빠트리고 나라를 분열시킨 역사를 지금도 똑 같이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하면서

십상시의 역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십상시에게서 배우는 역사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우선 하게 됩니다

십상시 이후 분열된 역사를 지금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 위든 오든 촉이든 상관없이 나라가 평안하고 민중이 평안하면 된다는 생각이 우선이기 때문 입니다


십상시의 부정부패한 삶이 궁금 하지만 본질이 아니듯 십상시 보다는 제대로 된 위민과 강국의 염원을 이룰 정치와 정치인이 필요 하다는 본질을 바로보고 선택할 수 있는 정치적 사회적 환경이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생각인거죠

지금 이 환경을 만든이는 민중들이고 그 민중들이 판단하고 제대로 새로운 호랑이를 선택하지 않으면 똑 같은 역사를 반복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 때문 이기도 합니다


호랑이 없는 굴에 뭐가 왕이라 합니다


이유 없는 무덤 없듯이 다 이유가 있겠지만 이리가 호랑이가 될수가 없는 것이고 비슷한 호랭이를 호랑이로 잘 못 보고 오판하지 않도록 이번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나라든 내가 속한 조직이든 무리든 어디든간에 호랑이 없는 곳에 설치는 호랭이를 제대로 보고는 있는거고 혹시 내가 그들 처럼 호랭이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 입니다

힘들더라도 내 맡은 일까지 소흘함이 없어야 할 시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 어느곳에든 보이지 않는 자리의 높고 낮음이 있고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자리에 맞는 사람이 리더로서 수장으로서 자리를 지키고 또 나는 그 곳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에 소흘함이 없어야 하는 것이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솔직히 못나서 남들 앞에는 나서지도 못하고 나설 능력도 되지 않는 범인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내가 호랑이가 아닌데 내 책임과 의무에는 무관심 하게 처신하고 호랭이가 되려는 생각은 가진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압니다

그래서 호랭이든 호랑이든 싸움에 휩쓸릴 이유는 없지만 호랑이 아닌 호랭이에 나와 내 자식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다는 생각이고 이번에는 정말

나라든 내가 속한 작은 무리든 어디에서든 제대로 된 호랑이를 봤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세상일이 칼로 무 베듯이 물을 벨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내 자리에서 내 맡은 일을 충실히 하며 또 제대로 보면 갈라 담으며 나눌 수는 있습니다

어느 무명의 정치인 같은 호랑이처럼 말 입니다


예전 기존의 정치인들이 눈치를 보며 자신의 이익을 구할때 무명의 정치인이 곧이 곧대로 남의 눈치 살피지 않고 청문회 스타에서 나라의 수장에 오른 어떤 어른처럼 말 입니다

그때도 정치적 기반이 없는 수장은 자기 뜻대로 치(뜻)를 펼칠 수 없고 주변에 힘에 휘둘린다고 그랬던 기억이 나고또 그 말이 사실 일수도 있지만

하지만 한가지 확실히 기존 정치인들과는 달랐던 것은 변하지 않고 옳은지 틀린지도 모르지만

또 해야 겠지요

정치인이 아닌 민중의 뜻대로 말 입니다


가슴을 진정하고 나와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나부터 다시 한번 더 뒤돌아 봅니다

호랑이 없는 곳에 설치는 호랭이를 제대로 보고는 있는거고 혹시 내가 그 시러배 잡놈들 처럼 호랭이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말 입니다


빈집에 도둑이 든다 합니다


지금 더 냉정하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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