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도 사냥개를 문다 - 반격(1)

직장에서 살아남기 2 - 178술방17

by 바보


상황이 아무리 최악이라해도 절망하지 마라

모든것이 두려운것 뿐이라 해도 두려워하지마라

가진것이 없으면 지략에 의존하면되고 공격을 당했을때는 반격으로 공격하면된다

저나 제 사부가 한 말이 아니라

손자가 병법서에서 한 말이지만 세상에 변치않는 말이나 이치중 한가지라는 생각에 그립니다

누구든 얻을것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소 대나무는 4년동안은 거의 자라지 않는다 합니다 그런데 5년동안 비바람을 견뎌낸 놈들은 매년 다른 대나무보다 훨씬 커진다 합니다 - 다음.네이버 출처 이미지입니다



'급한 성질 쉽게 못바꾼다'는게 제생각입니다

그래서 성질까지 급한데다 조급하게까지 만든다면 못이길 상대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공격적인 경쟁자는 자신의 무모한 공격을 쉽게 인지하고 못하고 자기가 지금 서있는 자리가 어딘지 또한 모르고 서두르기 때문이지요

또한 반면에 공격적이지만 냉정하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자근자근 나를 죄여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서두르는 경쟁자보다 더 무섭고 버거운 상대가 확실합니다만 역시 그렇게 만들면 됩니다

냉정하고 논리적인 사람에게는 의심이라는 마음의 덪이 있어 알고도 쉽게 가지를 못하는 마음의 병이 있거든요

둘 다 내 경쟁자인 것은 변함이 없고 보이지 않게 자중하는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은 열정이라는 가면으로 숨겨진 자만과 교만이 없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는겁니다

사람 누구나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 입니다


나를 죽이려들고 내가 가진것을 뺏으려 드는데 병신처럼 그래 가져가 하고 내어줄 바보는 이세상 하나도 없겠지만 막상 닥치면 사람마다 반응은 다 다를것 같습니다

같이 죽던 살던 부딛치고 망하는 사람

그냥 얻어터지고 뒤에서 닭똥같은 눈물흘리며 자신을 자책하고 스스로 디스하는 사람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우유부단 한 사람등 수도없이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겠지만 평생 밥으로 살지 않으려면 때릴때도 힘이없어 맞을때도 눈 똑바로 뜨고 제대로 맞고 제대로 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제대로 반격할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아님 평생 경쟁자 밑 닦아주며 살아야하기 때문 입니다

우선 먼저 너무 많이들어 거부감있는 말입니다



인내심(좌절하지 마라)


냉정히 정신차리고 상대를 보면 헛점이 반드시 있고 또 반드시 보입니다

제대로 맞고 제대로 눈 똑바로 뜨고 직시하십시요

상대가 인내심을 갖지 못하고 자만이든 교만이든 아니든 내게 대들면 그 힘을 배우던가 아니면 내가 그런 힘을 가질때까지는 그 힘을 이용해 상대의 균형을 잃고 자빠지게 만드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와 나의 균형도 깨트릴 수 있고 스스로 힘을 내적 에너지를 충전해 나갈 수 있는 법입니다

운동경기라 생각하십시요

물론 처음부터 가진 것이 많아서 나쁠 것 없지만 있든 없든 다 일장일단은 있는 법이라 어떤 금수저 다이아 수저라도 다 똑 같습니다

없으면 태울것도 없지만 금이든 다이아든 불에는 다 녹는게 세상 이치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만 있어도 스스로 태워 없애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 이란 말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참으면 병신도 상병신 소리에 삼천만의 호구가 되지만 적당한 인내심을 가진 기다림은 저승사자도 함부러 하지 못합니다

금수저든 다이아든 아무리 잘난 경쟁자도 잘못해 물리면 함께 죽을 수 있거나 영원히 이빨 자국이 상처로 남는다는 사실을 알게 만드는게 우선이지만

내색하지 마십시요

아프고 힘들지 않으면 인내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아플 필요는 없지만 아프고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면 참아야할 필요가 있다면 인내해야하고 인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참지 못하고 앞뒤 살피지도 않은 행동과 마음은 남 보기에도 아닌 용기는 자신은 암만 아니라 우겨도 용기가 아닌 교만과 만용이 분명합니다

이미 나뿐 아니라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있고 아무리 자신이 맞아도 주변에 적을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그때까지 그렇게 만들고 인내하십시요


혹자는 그럴지 모릅니다

지금이 어떤 시댄데 무조건 참느냐고 그리고 조금도 참을 필요가 절대 없다고 말이지요

근데 세상에는 절대라는 것은 절대 없다고 배웠고

진짜 선수나 고수는 세상이 암만 변하고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일부러 도발하고 집적거리는 상황을 만들어도 쉽게 마음을 읽을 수도 쉽게 흥분하지도 않습니다

세상 같잖은 애송이를 인내하고 기다리는 거지요

선 무당이 사람 잡는 법이고 혈기 왕성한 열정이든 막가는 힘이 있다면 멀지않으니 더 참고 스스로 자기 무덤 팔때까지 무시하십시요

또 힘이 없더라도 한손에 쳐 밖지말고 그냥 제풀에 뒤질때까지 비켜 서있으면 됩니다

그럼 조만간 나보다 아님 나대는 경쟁자보다 더 큰 힘을 가진 사람에게 까불다가 아주 작살이 날때가 있을겁니다

그때 그 힘을 이용해 확실하고 인내했던 모멸감을 몆배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되 돌려주면 계산해야할 산수는 간단히 끝납니다

잊지만 마십시요

목표가 있다면 적당한 인내는 아직 필요합니다

그 기준은 내가 반격할 수 있을때까지고 말입니다


NO PAIN, NO GAIN





두번째 역시 귀에 딱지앉게 들은 말입니다

하지만 반격을 위한 공격과 방어에 숨어있는 기본이고 절대적인 말입니다


기다림(기다림은 인내가 아니다)


인내와 기다림은 분명 다른 말입니다

우선 말부터 다르고 말에서 느끼는 느낌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근데 사실이기도 합니다

아프고 힘들어도 필요하고 참아야 한다면 인내라 했지만 전혀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아도 기다려야 할 필요가 있다면 기다려야 하는게 절대 맞습니다

이게 인내와의 차이입니다

서두르고 조급해하지 마십시요

기다림에도 인내가 필요할지는 모르나 트로이 목마속의 군인들 같은 기다림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준은 내가 경쟁자를 공격할 때나 경쟁자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를 할때나 언제나 똑 같습니다

두번 일을 하지 않을 조건이 만들어질때까지입니다


사람들은 공격과 방어는 다르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수비와는 좀 다르고 나중에 수비에 대해서도 그릴 그림이 있다)

하지만 공격과 방어는 불가분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오늘과 다음 그림의 숨어있는 그림이기도 합니다

오늘 그림 두번째 기다림은 너무 길어져 다음에 이어 그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인내하고 기다리는 이유야 많지만 그중에 제일은 반격하여 내 것을 지킨다는 의미를 떠나

내가 목표한 것을 얻기 위한 것이기 때문임을 기억하십시요




오랜동안 초고로 되어있던 그림을 마음 다잡고자 그려보는데 역시나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쌓인 메모나 그림이 너무 많아 그려야 또 쓰고 그리고 싶은 새로운 그림이 그려질 것도 같습니다



2018-3-25 성당 찻집에서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