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살아남기 - 17
직장 생활을 하면서
업무적이든 아니든 간에
아니면 웃 사람이든 아랫 사람 이든지간에 부딛쳐야 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오늘은 이 얘기를 좀 할까 합니다
업무적인 토론의 경우는
어떤 경우에서든 그 자리에서는 지면 안 됩니다 (전에 이미 적어 봤습니다)
그 만큼 준비도 많아야 겠지만 자신도 필요 합니다
또 업무적인 부딛침은
대부분 회사의 이익과 관련 되 있어
상식적인 선에서 마무리 됩니다
그런데 사람과 부딛치는 경우는 다릅니다
사람의 인격과 인성이 관련되며
직급과도 연관 됩니다
아랫 사람과의 부딛침은
대부분 웃 사람이 손해 입니다
근데요
시간이 흐르면 결과적으로
당하는 것은 대부분이 아랫 사람이란게
문제 입니다
그 당시는 어떨지 모르나 100% 지는 싸움 입니다
지는 싸움은 피하는게 답 입니다
쉽게 말 하겠습니다
먼저 웃 사람과 다툼이 있다면 열 중에 아홉은
웃 사람이 진상일 경우가 많습니다
잘 한 것은 자기가 한 것이고,
못 한 것은 남에게 돌리는 전형적인 밉상 이죠
그렇다고 책임을 져 주는 것은 더욱 더 아니고요
이런 상사에게 당하는 인격적인 모멸감은 순간적으로 악에 받치고 욱 합니다
순간적으로는 망신을 줄 수는 있습니다
대부분 생각없이 말하는 인간(?)들 이거든요...
속은 시원.통쾌 할 겁니다
근데 그 후에는요?
성질 한 번 부리고, 욕 한 번 시원하게 하고
멋있게 사표 던지면 되나요?
누구 좋으라고요?
견디고 만만히 못 보게 해야죠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든 겁니다
질긴 놈이 이기는 겁니다
이런 인간들의 공통점의 한가지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는 약 합니다
뒤에서 반듯이 갑질을 합니다
생각이 없다느니, 업무 능력이 없다느니...
하고 떠들어 대면 사람들은 진짜 그런가 합니다
그런 인간인 걸 알면서도 똑같은 사람으로
같이 취급해 버립니다
사실 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진다는 겁니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최선이지만
바짝 없드려 밥처럼 생활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갈 때 나가드라도 해보고 나가자 하고 저는 똑 같은 방법으로 대 했습니다
업무 석상에서, 특히 회의 석상에서
상사를 같이 갈군 겁니다,업무적으로 지지않고...
책임 소재를 밝히면서 웃으면서...
차이는 상사는 뒷 담화지만
반대로 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갈군 겁니다...
회의에 참석 자체를 안 시키더라고요
그래서 더 웃 분들을 이용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우회적으로
갈구기를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직장 업무는 대부분 차상위 상사가 지시 합니다)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다 이용 했습니다
안 그러면 손들고 나가야 하니까요....
죽어라고 내 업무는 최고가 되려고 했고요...
되더라고요
화해의 손을 내밀더라고요...
소문은 웃 사람에게도 치명적 이거든요
그 후론 만만하게 대하지 않고 지냈지만
결국에 가서는 한 사람이 끝을 봐야 끝나는 싸움이라 내가 싸워서 이길 때까지
시간만 벌었지 끝난게 아닙니다
무용담이 절대 아닙니다
회사에서 수 없이 봐 왔기 때문에 쓰는 겁니다
이게 답은 아닐지 몰라도
어떤 방법으로든 견디십시요
안되면 저처럼 시간이라도 버십시요....
안 그랬으면 나도 퇴사 했을 겁니다
피하는게 우선이지만 피할 수 없다면
첨부터 부딛 칠 여지를 만들지 말고
그래도 부딛치면 지혜롭게 싸우면서
극복하고 견디십시요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듭니다
같이 힘들면 됩니다
이것은 계속해서 반복 되지만
백번 들어도 됩니다 또 말씀 드립니다
경청 하십시요
냉정하고 단호하게 결단하고 행동 하십시요
책임지는 모습이면 됩니다
절대 만만히 보이지 마십시요
조금은 나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갈구지 못 합니다
-어느 간호사 샘을 유난히 갈구는 걸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