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페이스는 직장인의 기본 입니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 22

by 바보


포커페이스와 무 표정과 차이점을 아시는 분?

말 장난 아니고요... 저도 배운겁니다

제가 그리는 그림들이

가끔 중복되고 반복되는 말이 있는데요

그 말들은 저도 귀에 딱지가 않도록 들었어도 가끔씩 잊어 버리는 말 들입니다

평범하지만 저 한테는 30년을 같이 한 말들 입니다 말이 길었으니 먼저 양해를 구하고 시작합니다


포커페이스는 무표정에는 없는

거짓 표정이 숨어 있습니다 그게 차이점이고

직장 생활에서 제일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이 집 보다는 조심을 하지만

대부분은

표정이 얼굴에 들어납니다

일희일비하는 감정이 얼굴과 눈 빛으로 자기도 모르게 표출 되는 겁니다

속 마음을 상대에게 읽히고 언제나 듣는 말

'사람 참 좋고 순진해, 때가 안 묻었어'

분명 칭찬인데 욕 입니다

욕인 것만 아시면 됩니다


포커페이스는 얼굴과 눈 빛에서 상대에게 내 감정을 읽히지 않으면 되는 겁니다

전장터에서 적 군에게 우리편 정보를 알려주지 않는다고 생각 하시면 간단 합니다

근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목소리가 크거나 작으면 감정보다는 소리의 강약에 집중하게 됩니다

또 한 가지 음색을 유지하면

상대는 감정을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단 나 처럼 연습 하십시요

조금 적다 싶을 정도의 목소리 톤을 유지하면서

될 수 있는 한 짧고 간단하게 말 하는

방법을 택 하십시요

말이 짧으면 할 말을 다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얼굴과 눈 빛 입니다

눈은 항상 상대의 얼굴(될 수 있으면 눈)을

바라 보았고 손에는 항상 메모 수첩에 메모하면서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웃었습니다

너무 웃으면 2% 부족이가 되니까

이것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슬며시 미소를 짖는 정도 입니다

입 꼬리가 약간 움직이는 정도 입니다

상대가 말 할 때 그때 그때마다

동의도 아니고 부정도 아닌

비아냥거려도 칭찬을 하여도

슬며시 짖는 미소는 상대는 어떻게 생각 할까요? 미친 놈이라고 생각 할 까요?

도대체 뭐야? 아군이야 적군이야?

이게 내가 말하고자하는 답이고

이 미소 하나면 이미 승부는 반은 이긴 겁니다....

몰라도 웃고 알아도 웃으십시요


본의든 아니든 거짓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꼭 있습니다

이럴 때도 똑 같지만

군중 심리를 조금 이용(?)하면 됩니다

사실은 이런데 한 번 해볼까요? 하고 말 입니다

직장인은 대부분 남에게 지기 싫거든요..

조금은 나쁜 사람도 괞찬습니다


웃 사람과의 회의석상. 대화나 지시등

어느때든 옷 차림은 기본이고요

항상 웃 사람 얼굴을 주시하고 손으로는

메모 노트를 하십시요

몰라도 일단 웃으시고 알아도 웃으십시요

긍정도 부정도 아니게 웃으십시요

그게 답입니다

지시 내용을 알고있으면 준비하시면 되고

몰랐으면 나와서 발이 군화가 되도록 준비하고 물어봐서라도 배우십시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배우십시요


화를 내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사가 화를 내는데 미소를 지으면 완전 미친 놈이죠.....

화를 내는 상사 앞에서는

당연히 긴장하고 있어야죠

다만 한 발 물러서 있다가 해결책이 나오고 분위기가 조금 안정되가는 느낌이면

웃으면서 화이팅하는 척이라도 하면 대부분은 상사든 동료든 못 이기는 척 동조하더라고요 그렇게 되 더라고요.

화가아닌 갈굼이라도 웃으십시요

같이 화를 내더라도

절대로 짧고 간단히 할 말 하면서 웃으십시요

공식적인 자리가 더 좋고요....

아마 나보다는 상사가 더 미칠걸요

내가 힘들면 상대도 힘들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요


후배에게도 마찬가집니다

말이 많으면 실수를 하게 되 있고

실수가 잦으면 누구한테나 만만해 집니다

만만해지면 밥이되고요...

후배에게도 상사대할 때와 똑 같이 대하십시요

다만 한가지 후배에게는

반드시 당근과 채찍이 필요 합니다

(당근과 채찍에 대해서는 따로 한 번 뵙겠습니다)


말 보다는 행동이 우선 입니다

말 보다는 경청하시고 짧고 간단히 이야기 하시고

손은 항상 메모를 하시면서 눈은 상대를 항상 처다보고 웃으십시요

말이 필요하다면 짧고 간단하지만

단호히 말 하십시요

이게 포커 페이스 입니다


상대방이 내 감정을 읽지 못 하게 하는게

포커 페이스고

포커페이스의 목적은 직장에서 내가 목표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한 가지 전술입니다

또 직장내에서 누구든간에

나를 만만히 보지 못 한다는 것 하나는 덤 이고요


자기 관리 이전에 반드시 쫒아와야하는 것

기본 중에 기본은 자기 일에는 최고가 되어야하는 노력과 실력이 기반되어야 하는건 아시죠?


포커페이스는 퇴사할 때까지

약간은 가식일지라도 내 의지대로 목표를 향해가는 기본적인 태도 입니다

반드시 지켜야 할 내 모습입니다


-세번째 병원에서 첫 날 밤(?)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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