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마라

직장에서 살아남기2 - 205종술3

by 바보


내 직장운은 어떨까? 하고 생각해 보신적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같은 세상에 운이 어디 있어 아니면 직장운이 진짜 있다면 나는 어떨까? 하고 귀가 솔깃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답부터 말하면 직장운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직장운이 내 직장에서의 운명을 멀게는 내 앞으로의 인생의 운명이 달라질수 있다고도 아직까지 믿겨지기도 합니다

직장운은 주변의 사람이나 환경 조건등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작용해 일어나는 결과나 결과물이 내게 유리하거나 좋게 나타나거나 또는 나쁘게 나타나는 것으로 판단해 직장운이 좋다 나쁘다고 하는거지만 적어도 제게는 직장운이란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직장운은 고사하고 운이라는 운은 지지리도 없는 나에게는 언제부터인가 이를 잊기위한 작은 원칙이 생겼습니다

직장운이 좋다면 좋은대로 더 좋고 또 반대로 내 직장운이 나쁘다면 적어도 더 이상은 나빠지지않게 하거나 아님 성공적인 직장운으로 반전해 내가 운명을 스스로 다르게 만들어버릴수 있는 원칙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직장운이라는게 있든 없든 중요하지않고 내 운명이 그 운이라는 놈에게 좌지우지되기 보다는 스스로 만족할수있는 원칙에 입각하여 계획하고 실행하는 습관이 있다면 내앞의 운명이 달라질거라 믿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오늘 그림은 너무 교과서 같은 그림이고 말이지만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십년은 고사하고 일년후의 나를 살펴보면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직장에서 살아남기 2에서는 마지막으로 되집어 보는 보이지않지만 중요한만큼 숨어있어 살을 붙인 그리고 우리가 너무 많이 보아온 그림이지만

꼭 눈으로라도 훝어 보셨으면 합니다

가까워 질수록 더 안보인다는 먈이 실감나는 그림입니다 모든 이미지 출처는 다음과 네이버입니다



앞 그림이 길어져 바로가겠습니다


원칙 하나, 지금은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가슴 어딘가에는 보이지 않게

가능한 한 더 큰 목표에 촛점을 맞춰라


생각이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생각하고 계획하고 실행하십시요

이게 첫단계이고 시작인 원칙입니다

명확하고 세부적이며 목적의식이 있는 현실적인 목표를 세운다면 복잡한 머리속 생각을 단 하나로 모아 단순 명료해질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게 다는 아닙니다

이유는 대부분은 자신이 세운 계획을 실행함으로서 스스로는 내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고 판단하지만 실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그냥 계획없이 생각만으로하는 계획을 나는 실제로 계획하고 실행했다는 자만감에 취해 성공적 성취감과 안정되가는 신뢰에 더 크고 추상적인 뭔가를 바라 계획은 균형을잃고 흔들리게 된다는 말이지요

지금의 영점을 명확히 맞추십시요

그리고 보다 더 큰 목표를 염두에 둔 촛점을 가지고 결과를 예측하고 마음속에 그려보십시요

힘들지만 매일 습관처럼 말입니다

문제가 발생했다면 아직 문제가 미미하고 사소해 보일때 큰 문제를 대비하듯

지금 당장은 실현 가능하기 위해 목표가 작더라도 작을 때 더 큰 목표에 촛점을 맞추고 미래의 나를 꿈꾸십시요

그게 내 운명이되고 원칙이 됩니다



원칙 하나, 당장은 늦더라도 시야를 넓혀라

그리고 내 목표를 남에게 보이지마라

그래야

혼자뿐인 나일때도 흔들리지 않는다


경쟁은 스피드와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그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빠르고 적시적소에 정확히 내가 있다 하더라도 앞을 보는 눈이 없다면 언젠가는 그 자리 말뚝으로 있을지 모른다고 했었습니다

직장내 내 운명은 경쟁자들보다 더 멀리 숨어있는 시각과 공간을 내보는 능력이 좌우한다는 말이지요

하지만 쉽지도 않고 다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현재에 살고 있고 지금이 다른 어떤것 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내 주관적인 경험이 내 시야를 좁게 만들고 미래를 보는 눈을 가두고 말기 때문입니다


시야를 넓혀 있는그대로의 상황과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객관적으로 내다보십시요

그리고 주변에는 내 목표든 앞의 예측이든 뭐든 내가 힘을 갖추고 기반이 강화되어 경쟁자들에게 힘을 쓸수 있을때까지는 내 보이지 마십시요

아니 힘이 있어도 보이지 마십시요

그래야 흔들리지않고 나를 가두지도 않습니다

정치적으로 회사에 득이되든 실이되든 그들에게는 중요치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득이될지 해가될지만 관심이 있어 그들역시 보이지않는 손이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직장내 경쟁은 정치의 연속입니다(온전히 내 생각)


혹시모를 해결책은 미리 계획하십시요

다만 보이지않게 치밀하고 보이지않는 방법으로 하십시요

경쟁자의 눈으로 상황을 주시하십시요

내 복선은 그 누구도 욕할수 없는 능력이 됩니다

쉽지않고 만약 중간에 잊더라도 다시 하십시요

이게 내 운명을 바꿀 원칙입니다




만약 어떤 프로젝트에 실패했을경우 주변의 많은 경쟁자들을 어떤 행동을 취할까요?

눈앞의 결과에 연연해 주고살기로 물어뜯을것이고 좀 더 고수는 내 힘이 안될거란 판단이 서면 뿌리째 뽑으려 들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실패도 경험이고 자산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무너지고 패배주의 젖어 이선으로 물러고 주늑이들어 더이상 발전을 기대할수 없게됩니다

실패한 황당한 상황이 내게 닥쳤을경우 그 결과가 발생한 시간으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목표부터 잘못되었고 시야가 좁아 끊임없이 변하는 변수를 보지 못해 실패했다면 그 원인은 내 자신에 있기때문에 더 신중하고 더 넓게 주변을 읽어야 했을 나를 탓하고 빠르게 복기해야한다는 말입니다

당연히 보이지않게 말이지요

감정적이고 열정에 복받쳐 자신을 나무라며 개도 안물어가는 죄책감에 빠져서가 아니라 더욱 더 확고하게 더 넓고 냉철한 시야로 갖고 말입니다

그럼 실패가 아닌 경험이 되는거지요


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목표점이 다릅니다

생각말고 손으로 쓰고 몸으로 말입니다



2019-9-14 아쉬운 이틀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