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별을 마주하는 어떤 모습을 보며 그러려니 웃는 얼굴의 미소가 선한데 아픕니다
꽃들도 한나무에서 같이 자라는데 그게 어려운게 사람 사는일 같기도 하네요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한것은 아니지만 그게 아니라서 더 그런지도 모릅니다
이미 겨울을 지나 봄비지만 누군가는 우산을 잃었네요 모든 이미지는 다음과 네이버 출처입니다
속상한가하는 마음 아무렇지 않은듯
도 닦는 백발 도량 부러운 노인네 멋적은 미소
두꺼비 삶아 먹은 구렁이던가 여우런가
섬세함에 일언이 공명 찜쪄 먹었네
높다고 다 산 아니라는 듯
감동인지 두려움인지 실눈 뜨고 보는 세상
안개사이 어렴풋히 보이는 봄 햇살이런가
살다보면 두루두루 좋은일도 있을거라하네
2020-3-20 1층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