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가감이 있겠지만 약 백육십만원이란 금액은 누구에게나 적지 않은 돈이고 설사 적다해도 내가 당연히 받을수 있는 권리이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작년 12월 말 신청자들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늦어진다고 생각하시고 그냥 신청하고 없다 잊으셨다가 두세달후 확인해 보십시요
혹시라도 이 그림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르고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쓰던 동전도 만만치 않은 가격일진데 하물며 고생해 받아야할 권리라면은 어떨까요
격리 해제후 삼사일이 지난시점이고 또 안해의 격리 해제일인 15일이 지나고 이제는 우리 가족 나름 고생하고 참아온 보상을 받을 차례가 되었다 싶습니다
또 생활 지원금 지원 방법이 14일부로 변경되어 진짜 섯갈리지만 뭐 돈 받는 일이니까 참아봅니다
다시 찾아볼까 하다가 얘 다르고 쟤 다르니 이것도 마찬가지일거다 생각하고 요점만 정리해 본후에 제가 사는 거주지는 아니지만 먼저 가까운 근처 동사무소를 찾았습니다
생각외로 한적했고 신청하는 분들도 없는듯 했지만 이런 저런 분들로 조금 부산하기는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하다보니 제가 걱정하던데로 저도 모르게 제 목소리가 커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상한대로 얘 다르고 쟤 달랐으니까 말입니다
먼저 저희집은 4인가족인데 차례로 확진을 받아 격리기간을 약간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하려는데 다짜고짜 공무원 있냐고 묻길래 직장다니는 여식이 두명 있고 연차를 사용했다고 하자 제여식들은 지원대상이 아니란 말을 하길래 공무원도 아니고 대학이나 또는 관련 기관에 다니는 제외 대상이 아닌데 왜 그러냐고 다시 한번 확인을 요청했지만 지 주장만 옳다며 쳐다보지도 않는겁니다
옆의 다른직원이 뭐라 말해주는데도 말이죠
저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고 제가 얻은 정보를 믿었기에 상급자를 찾았고 무식하지만 큰소리로 하나하나 조근조근 따지며 인터넷에서 근거 조항을 찾기 시작하자 그때서야 자기도 무슨 지침서 깉은 것을 보기 시작했고또 그제야 뒤에서 근무하던 주사쯤되는 사람이 나서서 무슨일이냐고 묻는겁니다
처음부터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고 생활지원금신청 서류를 꺼내고 격리일자등을 따지기 시작했고요
그사이 처음있던 여직원은 어디로 토껴 버렸는지 보이질 않았고 저는적지 않은 나이의 그 여직원의 자기 잘못을 시인하는 말은 끝내 듣지 못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옳았던 거지요
정말 지가 대상자였다면 대가리 터지게 지침서를 살펴보고 코딱지만큼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 했을 그 나쁜~X을 찾아서 귀쌈지를 올려주고 싶었지만 더 이상 소란 아닌 소란을 피울수는 없었습니다
설마 그랬을리는 없겠지만 자기의 업무조차 제대로 숙지하지도 못하고 수시로 변하는 변경내역을 알지 못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권리도 못찾고 손해보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솟구치는 분노를 참아내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그냥은 물러설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단 한사람이라도 피해를 본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찾아서 수정되지 않는다면 될때까지 상급기관을 찾아 시정이 될때까지 해보자는 제 또라이 기질이 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제게는 그런 권한도 능력도 없지만 분명히 잘못 된것은 잘못 된것을 고쳐야 맞는다는 생각에 진상아닌 진상을 피우고 말았던거지요
결론적으로 제가 사는 거주지 동사무소도 아닌곳에 절차와 장소를 몰라 알아보려 들렸다가 본의아니게 또 나서고 말았고 사과를 받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완장찬 그 담당자보다 고칠 힘이 없는 제 자신이 참 한심스러웠습니다
물론 극히 일부 사람(?)이 그렇겠지요
저도 제일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려 찾았고 많은 분들이 그럴겁니다
그분들의 말이 저같이 쥐뿔도 모른 사람들에게는 가이드고 정답이고 옳은 말이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하고 옳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무튼
힘들어도 내가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내 권리도 인정 받을수 있고 피해를 입지도 않을수 있다는 생각만 공고히 하고만 방문 이었던것 같습니다
길어졌으니 그냥 간략히 하겠습니다
제 거주지 동사무소에 들르니 그 바쁜 와중에도 정말 친절하고 하나 하나 집어가면서 마무리를 지어주는 여직원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다를수가 있을까하고 말입니다
할수만 있다면 아까 나이를 거꾸로 처 잡수신 그 여 공무원을 옮겨와서 나이는 어려도 제대로 알고 모르면 물어보면서 자기 일하는 여자분에게 그 잘난 주둥이 꿰메놓고 처음부터 다시 일을 배우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감사하게 생활지원금 신청 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Tip 거주지 동사무소를 방문하십시요
준비물 - 신분증.통장사본.격리통보서
(14일부가족 모두 일괄 신청에서 가족 개개인
신청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격리통지서는 처음 확진시 보건소 문자로
전송되어 옵니다)
- 핸드폰채로 가면 출력해 줍니다
- 없다면 해당보건소에서 발부 가능합니다
가족이 확진되어 격리가 되었다 하더라도
격리 해제후 동사무소에 문의후 하십시요
-격리자는 모두 해당됩니다
-공무원등 제외대상이 있습니다(문의요함)
날자를 계산하여 지원금액이 나옵니다
-격리일자를 확인 가능한 날수 확인요합니다
-직장인인 경우 연차사용시무시하고 그냥
지원금을 받는 방법과 회사 확인후(양식)
국민연금에 신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민연금 신청이 유리했으나 현재
변경 이후는 차이가 없습니다)
확진자가 늘어난 만큼 업무도 그만큼 더 늘어나 정말 쉴틈없이 바쁘게 일하면서 좋은 소리조차 못 듣는 수많은 아니 거의 모든 공무원 분들을 응원 하지만 정말 만에 하나 있는 썩은 철심밖은 이빨은 빼버려야 할것같습니다
그래야 저같이 행정적으로 세부적으로 잘 몰라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그분들을 찾아 말을 듣고 믿고 신뢰하여 의심하지않고 따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