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존중해야 하는 진짜 이유

그것이 나를 위함이기 때문

by 김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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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 처칠은 언젠가 한 번 남편에게 쪽지를 남겼습니다. "내 사랑하는 윈스턴," 그녀는 썼습니다. "당신의 매너가 무너지고 있음을 고백해야겠어요. 당신은 예전만큼 친절하지 않아요. 당신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계속해서 사람들을 무시한다면 최고의 결과를 얻지 못할 거예요."


타인은 존중하라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닙니다. 타인을 존중할 때 타인도 나를 존중하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줍니다. 결국 나 자신을 위해서 타인을 존중하는 셈이 되는 거죠.


내가 타인을 대하는 방식은 연쇄 반응을 일으켜 나의 삶을 형성합니다. 무시, 무례함, 옹졸함, 질투 - 이런 것들은 사람들을 멀어지게 합니다. 하지만 품위, 평정심, 예의, 침착함 - 이것들은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이런 예의가 깃든 존중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다른 사람들의 최선을 이끌어냅니다.


우리가 재벌이면 마음대로 행동해도 되나요? 그럼 나를 위해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최선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평범 이하의 존재가 될 겁니다. 내가 상사라고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그러면 절대로 사람을 이끄는 리더의 포지션에 오래 있지 못할 겁니다.


배우자에게, 자녀에게 존댓말로 대화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말투에서부터 존중을 더 표현하려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은 시도해보지 못했지만 말이죠. 우리가 자녀들을 존중해 줄 때, 자녀들도 부모님을 더 존중하고, 타인에게 존중을 표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을까요?


존중과 경의를 표하는 또 다른 방법은 주는 것입니다. 이건 대상이 사람이 아니어도 훌륭하게 쓰일 수 있고, 나 자신에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내가 선호하는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는 거죠. 나 자신에게 나는 관대하다. 나는 너그러운 사람이다. 나는 풍족한 사람이다. 라는 신호를 주고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전투 전 신들에게 바치는 고대의 제물처럼, 먼저 친절한 행동으로 나만의 전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관대함은 존경받을 만하며,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관대함을 보이고 싶어 합니다. 이를 향상하는 방법은 단 하나뿐이죠. Just Do It.


나중에, 우리가 더 넉넉해졌을 때나 누군가가 정말로 필요로 할 때 기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규칙적으로, 습관적으로 해야 합니다. 돈만이 관대함의 유일한 통화는 아닙니다. 나의 시간, 에너지, 격려의 말, 인내심, 친절을 줄 수 있습니다.


세네카는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친절을 베풀 기회라고 상기시킵니다. 관대함을 표현할 기회입니다.


어떻게 지내세요?

필요한 것 있으세요?

제가 도와드릴 수 있을까요?


이런 기회는 매일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잡기 시작하세요. 매일 내 삶도 더 행복해지게 될 겁니다.


오늘의 질문: 더 행복해지기 위해 오늘 당신 앞에 나타날 누군가를 더 존중하는 건 어떨까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도 그러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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