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아무도 나를 구하러 오지 않는다는 뼈아픈 팩트.
물론 응급상황에는 119를 불러야겠지만, 평상시의 상태를 말하는 겁니다. 기다리던 그 완벽한 타이밍은 오지 않을 겁니다. 위기의 순간 짠하고 나타날 슈퍼맨은 없습니다.
불편한 진실이죠. 정부가 나를 구해줄 수 없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다고 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나만의 특별한 키다리 아저씨를 기다리지 마세요. 그렇게 기다리는 동안 나에게 필요한 시간은 소모되기만 합니다.
나의 삶은 오롯이 나의 것입니다. 내 삶에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핑곗거리는 참 많죠. 거기에 '난 시작부터 고아였어!' 하면 저도 찔끔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누구나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100% 책임감을 느껴야만 변화가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나의 삶은 운이나 운명에 달린 것이 아니라 내가 매일 행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해서 하루를 살아주지 않습니다. 아무도 나를 대신하여 공부하거나 스킬을 연마하지 않습니다. 나에게 좋은, 멋진 삶은 오직 나만이 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지금 내가 마주한 현실은 완전히 나의 책임이라는 팩트
아주 저주스럽기까지 한 문장일 수 있겠네요. 하지만 현실은 늘 내가 과거에 선택한 것들의 총합입니다. 내가 선택한 것들. 어쩔 때는 간접적으로, 수동적으로 선택했거나 선택하지 않음으로 자동 선택된 것들.
어떤 것이든 선택은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없이 많은 선택을 하잖아요? 하루에 3만 5천 번의 선택을 한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뤄진 것이 바로 오늘의 나라는 것이죠. 모든 선택이, 모든 습관이, 모든 변명이, 모든 핑계가 나를 만들었습니다.
만약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즉시 다른 선택을 하면 됩니다. 평상시에 하던 선택과 완전히 다른 선택을 하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을 새로 선택합니다.
일어나하는 첫 번째 행위를 새로 선택합니다.
등교 또는 출근 전에 달성해야 할 것을 새로 선택합니다.
출근길에 할 일을 새로 선택합니다.
출근해서 할 첫 번째 일을 새로 선택합니다.
학교나 회사에서 사용할 나의 태도와 사고방식을 새로 선택합니다.
사람들을 대하는 방식과 태도를 새로 선택합니다.
공부와 일, 프로젝트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새로 선택합니다.
점심시간의 활용에 대한 새로운 방식을 선택합니다.
오전만 해도 새로 선택해 볼 일이 넘치도록 많군요. 나의 직장. 나의 인간관계, 나의 일, 나의 업무, 나의 공부, 나의 목표, 나의 사고방식, 나의 돈을 대하는 태도. 선택하지 않는 것도 중대한 선택입니다. 나쁜 쪽이든 좋은 쪽이든.
결국 내가 선택하여 뿌리고 가꾼 나의 시간만이 나를 새롭게 합니다. 우리 모두는 어딘가에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그걸 좋은 씨를 뿌려 알곡을 수확할 수 있는지는 오직 어떤 씨를 지금 뿌리고 있는지 아는 자기 자신만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질문: 오늘 어제와 다른 선택을 한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도 그러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