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 진달래
내 아들
by
곽의영
Jul 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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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진달래 / 곽의영
곱게 피어 빨리지니
눈물겹다
비슬산 능선에 뿌리내리고
뜨겁게 피어나 청춘을 살다가
짧은 생을 마감하고 간
내 아들 같은 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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