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와 사랑
해바라기
곽의영
숨은 듯 그림자같이
그대와 내 발걸음이
세월의 시간여행하던 곳이어요
목이 길어지도록
서로 바라기 하던 젊음
그 마음으로 중년을 맞아요
인내와 사랑이라는 꽃으로
늘 곁에 머물러 준
당신만 바라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