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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욕심내는 사람 세상을 좀 더 따뜻하고 살만하게 만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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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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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우
세상사는 조금은 진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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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초록 수집가, 언젠가는 따뜻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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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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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자기애 강한 (구) 딩크족 (현) Mika aka 도깽이 엄마입니다. 성장하는 아이와 함께 시시각각 변하는 미성숙한 엄마 마음을 털어놓는 현실육아 에세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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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로 버티는 힘[성실함과 노력]의 신봉자로, 열심히 하면 더 괜찮은 내일이 올 거라 믿는 삼십대 직장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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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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