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오해와 이해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이상하게 부정적인 방향으로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직장에서 계약직 직원들을 뽑은 적이 있었다.
나와 함께 일할 직원이라 업무에 대한 교육을 내가 맡게 되었다.
그런데 태도가 마음에 안 들었다.
지속적인 실수를 하면서도 인계 받는 내용에 대해 메모를 하지 않았다.
결국 열심히 교육을 했지만 그 직원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만두게 되었다.
또 한 번은 정말 열심히 배우고 서로 신뢰가 쌓여 친밀도도 높아져 함께 오래 일할 동료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런데 얼마 시간이 지나 태도가 바뀌고 일도 소홀해지면서 결국 좋지 않은 결말로 그만두게 되었다.
이런 상황들이 이어지니 새로운 사람을 대할 때 마음이 불편해졌다.
신뢰가 생기지 않았고 쉽게 오해하는 일들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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