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겐러너 탈출시도

25.10.02(목) 아침 불광천

by 남산

인스타에서 봤다.

달리기를 하는 사람은

에겐일 확률이 높다고.


이게 뭔 소리인가 싶었다.


자주 달리는 남성은

비대한 근육이 불필요하기에

몸에서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억제한다는 것이었다.


어머머?


이미 사회학적으로도 에겐인데,

생물학적으로까지 에겐남이 되고 싶진 않아서

어제부터 홈트를 시작했다. 남자답게.


스플린트나 인터벌 같은 고강도 단거리도

일시적으로 테스토스테론을 올린다고 한다.


칼퇴한 날 저녁엔

종종 인터벌도 조져줘야겠다.


호호호.


제목_없는_아트워크 7.JPG 러닝화는 화려한 게 예쁘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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