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적당한 식사와 메뉴를 예약하며 갈고닦는 밥총무의 생활 맛집
서울서부지방법원 근처
○ 마포우사미
- 소고기 보신탕 전골 강력 추천
○ 능이네
- 능이버섯 백숙
- 삼계탕, 추어탕
- 시도 후 평가
○ 원조신촌설렁탕
- 설렁탕의 기본이 된 집
○ 정성을 담은 곰탕
- 곰탕 단메뉴 (진/얼큰 + 특)
○ 봉평메밀마을
- 다양한 메뉴 모두 맛있는데다 저렴
○ 품회구
- 중국집
- 식사 각 1개와 탕수육 中. 맛 +
○ 양평해장국
- 술자리 다음날, 맵칼하니 뻘건 선지·내장 해장국 추천
- 내장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콩나물·황태 해장국 있음
마포경찰서 뒷편
○ 아지스시
- 1인 13,000원 10pc
- 적당한 양, 맛, 분위기 ++
○ 만복국수
- 멸치쌀국수, 꼬막비빔밥, 쭈꾸미비빔밥 + 보쌈
- 가격 정말 저렴 +++, 맛 +++
○ 원할머니 보쌈
- 보쌈정식 매우 평이하니 맛있음
- 새싹국수무침 9,000원에 커-다란 쟁반 가득
○ 커피블루바드
- 런치 세트로 인당 9,900원 식사 가능, 맛도 있음
- 왜 사람이 많이 몰리지 않는지 궁금할 지경
애오개역 근처
○ 황금콩밭
- 두부 요리 + 돼지짜글이 미쉐린 가이드 2018
- 가격 인당 10,000원
○ 밀리네 해물탕
- 황태곰국 +++, 고등어 조림 평이, 꼬막비빔밥 비추
- 쭈꾸미 볶음 ++
○ 송백 부대찌개
- 고려아카데미텔 지하
- 조금 무거우나, 맛있고 가격 착함, 라면 무한리필
○ 오또꼬 (일식 돈까스)
- 돈까스의 기본을 갖춘 집
- 전메뉴 7,000원, 실한 고기로 먹으면 배부름
공덕 소담길
○ 맹그로브
- 가지 마시오 triple minor
- 라오스 국적이면 가도 됨
○ 파파호
- 사람 엄청 많음, 가격은 있으나 근방 최고 동남아 푸드
- 3종류 반미 테이크아웃 가능
○ 뚜띠쿠치나
- 인당 12,000원 생각하고 가면 맛은 있는듯
○ 신가네 진한 순대
- 맛은 괜찮지만 베스트는 아님
○ 장터국수
- 숨겨진 최고의 밥집
- 다양한 메뉴 모두 맛있는데다 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