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그런 짓을 하고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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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랍비가 시내를 걷고 있자니 자기 집 뜰의 잡석을 길가에 날라다 버리고 있는 사내가 눈에 띄었다. 그래서 랍비가 물어 보았다.
“당신은 어째서 그런 짓을 하고 있는가요?”
그러나 그 사나이는 다만 웃고 있을 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 이 사나이는 자기의 땅을 팔게 되었다. 그런데 땅을 팔고 이웃 마을로 가려고 걸음을 내디딘 순간 옛날 자기가 버린 돌에 발이 채어 넘어지고 말았다.
-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