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잃었다고 눈물 흘리면 또 별을 잃을 것이다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by 방훈

태양을 잃었다고 눈물 흘리면 또 별을 잃을 것이다
-라빈드라나드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인도 시인, 1861~1941)





태양만 빛을 발하는 것은 아니다.
해가 사라진 뒤에는 별이 있다.
별빛을 마음에 두었다면
해가 졌다고 해서 너무 슬퍼할 일은 아니다.
해를 잃었어도 밤이 되면 별이 떠올라
맑고 은은한 빛을 지상으로 내려준다.
실패로 얻은 경험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되어 줄 것이므로
목표했던 일이 수포로 돌아갔다 하더라도
실망할 일이 아니다.
이것이 실패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다.
세상이 자신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만큼
기대가 어긋나고 생각지도 않았던 불행이 괴롭히더라도
그대로 좌절하고 절망해서는 안 된다.
태양은 지고 없어도
다시 별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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