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훈
산이 푸른 것은 산이 푸른 것이 아니다- 방훈 .....산이 푸른 것은산이 푸른 것이 아니다그 산에 같이 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들이 푸르기에산이 푸른 것이다산은 그 사실을 알고 비록 자기의 영토에 사는작은 나무들일지라도 늘 겸손하게 대하며감사의 마음을 표한다산을 바라본다산의 넉넉함 안에서 오늘 한 그루 나무가 되고 싶다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를 경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