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훈
봄의 들판에서- 방훈 북풍이 불기를 멈췄어 그리고 계절이 바뀌자새롭고 향기로운 것들이들판의 주인이 되었어 위험한 파괴의 들판에새로운 황금시대가 찾아왔어 강력한 통치가 행해지던 황량한 들판에매끄럽고 달콤한 계절이 오고내 슬픔을 들판에 묻었어 내 슬픔의 이슬에서장미가 피어나고 다시 한 번나는 죽음의 계절을 딛고 일어섰어 이제는 내 고귀한 머리 위로부드러운 바람이 불고저녁에는 별빛이 내려앉고 있어
1965년 경기도에서 출생하였다. 대학에서는 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하였으며 30대 중반부터는 출판사를 경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