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훈
오천항에서 - 방훈 호두과자와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대신하며 오천항에 왔다접객을 하는 갈매기들, 내리는 비, 정박한 선박들, 파도……몽환적 분위기에 술이 술을 부르고 추억이 무르익는 밤...바다가 부르는 저녁나는 바다를 이불 삼아 덮고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