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훈
새벽녘, 어두운 하늘을 보며 - 방훈해가 뜨는 아침이 가까워지지만 어둠은 더욱 짙어지고 찬바람이 불었다어제의 슬픔과 아픔을 뒤로 하고 그래도 이 어둠 속에서 해는 떠오르고 있었다화가 난 것처럼 사나웠던 우리의 얼굴에도 조금씩 화사한 기운이 돈다...해가 떠오르듯 이제 다시 세상의 시작이다어둠 속에서도 한 송이 꽃은 피어세상이 다시 시작하듯이우리들의 삶도어제의 슬픔을 딛고화사한 꽃으로 오늘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