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도
그제도
네가 그리워서
보고싶어서
안고 싶고 만지고 싶어서
슬펐어
말티즈 노견을 보면 네 생각에 가슴이 더 아프고
어린 강아지를 보면 너의 아가시절이 생각나
꼬마야
엄마... 네가 너무 그리워서 미치겠어...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출간작가
10년차 우울증 환자, 마케터, 그가게 사장 및 에세이 작가 Bwriter 김희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