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어떻게 만나야 할까.
너 보고 싶어서 죽음을 선택하면 너를 만나지 못해.
너는 천국에 있고
자살 한 나는 지옥에 있을테니까.
어떻게 해야해?
난 너를 만나려면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버텨내지?
무슨수로 살아내...
미치겠다.
보고싶어서 미치겠어.
<오늘은 찬란하게 빛날 거예요> 출간작가
10년차 우울증 환자, 마케터, 그가게 사장 및 에세이 작가 Bwriter 김희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