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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작가
"너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제일 감성적인 사람이야." 라는 친구의 말을 마음에 새기고, 다양하고 복잡할 수도 있는 제 감정과 생각을 그려내는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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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옥
주중엔 교수, 주말엔 호텔 청소, 취미로 유튜버, 에세이 <나에게 솔직해질 용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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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O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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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
수필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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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작가가 되고 싶어서 출판사를 차리고 글을 엮어 직접 책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쓰면서 소심하고 주저하고 머뭇거리는 면면을 바꿔가는 중입니다. 그냥 그러고 싶어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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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의 만남
'법과의 만남'의 브런치입니다. 난해한 문장과 자주 쓰지 않는 용어로 가득한 법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공부해 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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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영
지금은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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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마
변시9회. 로스쿨 이야기를 씁니다. 메일이나 브런치로 상담하지 않습니다. 요청은 트위터로만 받습니다. 피드백은 nolawschoolstay@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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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정 변호사
변호사로 일하면서 느끼는 일에 대한 고민, 가치 등을 글을 통해 표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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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학
스타트업 창업과 엑싯 경험이 있고, 다양한 조직과 OKR, 조직문화, 리더십 워크숍 및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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