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들어본적 있는가?
'비상':철강판넬. 자석 나비 diy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 분의 나이는 만 63세.
내 나이는 그 보다는 한참 아래
그 분의 면면을 살펴보면 집착을 놓지 못하면서
겉으로만 그렇게 말하는 노욕에 물든 노인이
아니다.
여한이 없는 생은 어떤것일까?
나는 어떤가?결론은
내가 오늘 죽게된다면 여한이 무척
많으리라. 나는 아마 인생의 숙제를 끝내지
못한 어슬픈 학생으로 떠나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을것이다.
내가 언제든 모든것과 결별함에 흔쾌히
OK를 외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지금부터 생각해볼 화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