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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강에서 받았던 깊은 위로(G의 물음에 대하여)
정원사 이경희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지키고 누림의 미학을 생활에서 추구하다 보니 인생의 지도에 '정원'을 넣게 되었습니다.